욕심을 버리고 경제독립, 자유를 얻다.
삶의 방향은 정해져있지 않다.
비극적인 일도 있지만, 때때로 즐거운 일은 우리를 행복하게한다.
욕심을 버리는 일은 참 힘들다. 삶에 있어서 우리는 욕심이 참 많은 인간이라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낮은 시기에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의해서 자존감을 높이기도, 낮아지기도 하는 인간이다.
맛있는 음식은 우리의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고, 달콤한 디저트들은 예쁘게 생긴 생김새로 우리를 유혹한다.
현대사회는 참으로 유혹이 많은 사회다.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온갖 마케팅과 정보들로 넘친다.
그렇기에 우리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유혹을 떨어트리기 참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경제적 자유는 이러한 유혹들을 이겨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멋진 스포츠카를 갖고싶은 것도 의미가 없다. 대한민국은 시내주행 속도 50km로 제한이 걸려있다.
아무리 300km를 순식간에 쏘달리는 스포츠카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내가 픽업트럭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다.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라
나의 삶의 형태를 점검하고, 내가 하고자하는 형태에 맞춰서 구매를 해야하는 것이다.
단순히 이동수단으로만으로 차량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경차를 구매하고 경제적으로 이익을 취하는 편이
당신을 더 부자로 향하게 해줄 것이다. 타인이 가진 것을 탐하는 욕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빨리달려도 어차피 앞에 신호등 붉은 빛에 당신과 똑같이 그 멋드러진 스포츠카도 멈춘다.
우리는 많은 돈을 갖고싶어한다. 그렇기 위해 학창시절부터 공부를 한다. 그렇지만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한다. 이건 개개인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걸 뚫고 이겨내는 사람이 이기는 싸움이고
차라리 잘하는 것을 찾아내어, 그 장점을 키우는 것이 빠르다. 의사, 변호사, 검찰 번드러진 직업 다 필요없더라.
어차피 삶을 살아감에 성실히 일해서 욕심을 버리면 통장에 돈은 남는다.
많은 돈을 받으면 그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고, 그건 그 개인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인 것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이기 전에 능률주의다. 대한민국이 이토록 고도화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도,자유가 보장되고 능률에 따라서 자본시장에 원리에 따라서 성장한 것 뿐이다. 당신이 돈을 못번다해서월 160만원을 받는다고해서 실패한 삶이 아니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의 필요에 의해서 돈을 활용하는 것이참으로 중요하다.
목표를 세우면 자연스럽게 목표를 향해서 돈을 저축한다. 자신의 삶을 점검하는 것이다.단순히 목표만 세우면 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이토록 간단하다.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의 문제이지, 남을 욕할 필요도 없고목표를 빠르게 이루고싶으면 사회에서 선망받는 직업을 향해서 더 노력하고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은가?